대출 갈아타기를 알아볼 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금리입니다. 하지만 새 금리가 더 낮아도 수수료가 크거나 상환기간이 길어지면 기대만큼 아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은행 전체 평균보다 내 조건으로 나온 견적이 중요합니다.
신규 평균금리와 대환 평균금리는 같은 사람의 가격이 아닙니다
신규·대환 평균금리는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신용도, 담보, 상품과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평균의 차이만으로 대환 상품 자체가 비싸다거나, 같은 차주에게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기존 제목의 “16개 은행 중 11곳”은 전체 집계 원자료와 비교 조건을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시하지 못해 삭제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은행별 순위 대신 개별 견적을 비교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먼저 남은 기간과 상환방식을 맞춥니다
비교할 때는 기존 잔액, 새 대출금액, 남은 기간,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등 상환방식을 맞춰야 합니다. 남은 15년을 새로 30년으로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어들 수 있지만, 이를 금리 인하만의 효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 비교 항목 | 기존 대출 | 새 견적 |
|---|---|---|
| 잔액·대출금액 | 내 계약 기준 입력 | 실제 대환 금액 입력 |
| 남은 기간·상환방식 | 현재 조건 입력 | 동일 조건으로 우선 비교 |
| 적용금리 | 우대조건 반영 후 금리 | 실제 승인 금리와 유지 조건 |
| 일회성 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등 | 신규 약정·보증·담보 관련 비용 확인 |
| 월 납입액·총 이자 | 상환표 확인 | 새 상환표 확인 |
수수료를 회수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설명용으로 잔액 2억 원에 금리가 연 0.4%포인트 내려간다고 가정하면, 잔액이 일정할 때 단순 이자 절감액은 연 80만 원입니다. 갈아타기에 드는 총 일회성 비용이 60만 원이라면 단순 회수기간은 9개월입니다.
실제 대출은 원금이 줄거나 금리가 다시 변할 수 있어 이 결과와 다릅니다. 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안과 지금 바꾸는 안을 비교하고, 가까운 시일에 집을 팔거나 대출을 상환할 계획이 있는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신청 화면의 최저금리가 최종 금리는 아닙니다
광고 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수치일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카드 사용·예적금 등 조건이 유지 가능한지, 고정금리가 언제까지인지 확인하세요. 실제 승인 한도와 금리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대출은 새 대출 실행과 상환 절차가 확정되기 전에 임의로 해지하지 마세요. 공시된 제도상 수수료율이나 화면의 최저금리는 내 대출의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새 대출의 부대비용, 우대금리 유지조건, 실제 승인금리와 상환표를 금융회사 서류로 확인한 뒤 비교하세요. 2025년 제도 공시 수치를 2026년 개별 견적처럼 사용하지 마세요. 이 글의 예시는 실제 은행 견적이나 절감 보장이 아닙니다.
금리만 낮아진 경우와 기간까지 늘린 경우를 분리합니다
대환의 효과를 비교하려면 두 대출의 잔액과 남은 개월을 같게 놓는 표가 먼저 필요합니다. 월 부담이 줄어도 만기가 길어졌다면 그 차이를 금리 절감이라고 모두 해석할 수 없습니다. 아래 값은 실제 승인 견적이 아닌 비교용 가정입니다.
| 비교 조건 | 기존 | 대환 후보 |
|---|---|---|
| 잔액 | 2억 원 | 2억 원 |
| 남은 기간 | 240개월 | 240개월로 먼저 비교 |
| 연 금리 | 5.0% | 4.6% |
| 일회성 비용 | 없다고 가정 | 60만 원 |
| 추가 확인 | 금리 재산정일 | 우대 조건·비용·새 만기 |
계산 도구는 같은 잔액·기간의 원리금균등 상환을 가정해 비용 회수 개월을 산출합니다. 대환 후 곧 매도·중도상환할 계획이 있다면 회수 개월과 실제 보유 계획을 비교하세요. 승인 여부와 대출 규제는 이 계산으로 판정할 수 없습니다.
입력값을 바꿔 직접 계산하기 — 계산식과 포함하지 않는 조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최종 점검: 2026년 10월 21일. 이 글의 가정 계산은 실제 사례·확정 수익·개인별 자격 판정과 구분합니다. 오류나 조건 변경을 발견하면 관련 글 주소와 함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