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선 자본의 역습, 1997 아시아 금융위기로 본 외환보유고 고갈의 거시적 메커니즘
[오늘의 핵심 요약]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태국 밧화 폭락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한국 등 신흥국 전반으로 전염된 외환 및 유동성 파국입니다. 고정환율제 붕괴와 급격한 단기 외채 만기 연장 거부로 유발된 외화 유출은 신흥국의 기초체력을 잠식하므로, 환노출형 달러 및 글로벌 안전 자산 편입 중심의 가계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연적입니다. 🚀 들어가는 글 오늘날 우리가 가깝게 이용하는 시중은행에서 엔화나 … 더 읽기